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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텔 인터넷전화 솔루션 메리츠화재 본사에 제공키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18 13:53

수정 2014.11.07 12:08



LG-노텔은 서울 역삼동에 신축 준공된 메리츠화재 본사 메리츠타워에 유·무선통합 인터넷전화 솔루션인 ‘VoWLAN’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리츠타워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끊김 없는 고성능 음성·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임직원들간 원활한 내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 흐름을 가속화하고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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