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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서울지점 회장 신명호씨 선임



영국계 홍콩상하이은행(HSBC)은 신명호 전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61)를 서울지점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HSBC 관계자는 “신회장은 앞으로 국내에서 HSBC가 전략적 성장을 이뤄 나가는데 필요한 기반을 닦고 다지는 일을 총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신명호 신임회장은 지난 69년 재무부에 들어가 국제금융국장과 재정경제원 제2차관보 등을 거쳤으며 96년부터 2년간 한국주택은행장을 역임한 뒤 98년부터 2003년까지 ADB 부총재를 지냈다.�z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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