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그림으로 보는 11월21일의 증시

조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20 13:54

수정 2014.11.07 12:07



세계의 시장 경제를 떠다니는 뭉칫돈들은 확인되는 지표와는 상관없이 지구 어딘가로 몰려가서 그곳에서 붐을 만들곤 한다. 지난 2001년부터는 주로 상품시장에서 이같은 붐이 형성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품시장 붐이 약한 것 같다. 구리가격은 계속해서 역사적 신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오는 2006년에도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재고가 낮다는 측면이 구리가격 상승 원인이다.
시세와 펀더멘털 스토리가 이와 같다면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도 늘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투기적 포지션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투기적 포지션이 감소하고 구리가격이 올라간다면 이것은 구리에 대한 실수요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우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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