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하나코비,중화권서 양미경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22 13:54

수정 2014.11.07 12:03



밀폐용기 브랜드 ‘락앤락’ 제조업체인 하나코비(대표 김창호)는 최근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락앤락’ 홍보대사로 탤런트 양미경씨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중화권 마케팅에 들어갔다.

하나코비는 한류 열풍을 잇고 있는 TV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역으로 나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양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 락앤락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면서 수출 증대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양씨는 앞으로 1년간 아시아 중화권의 TV광고는 물론 인쇄광고, 소비자 이벤트 등 주요 홍보활동에 참석, 락앤락 홍보대사 임무를 수행한다. 하나코비는 ‘양미경 마케팅’을 통해 중국 현지 프랜차이즈사업도 추진중이다.


지난 1999년 말부터 아시아 수출을 시작한 하나코비는 올해 약 1200만 달러의 아시아권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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