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생보사 VIP마케팅 확대…대한·삼성등 영업강화,은행·증권사와 맞대결

조석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23 13:54

수정 2014.11.07 12:01


생명보험사들이 VIP 마케팅을 강화하며 은행, 증권사들과의 본격적인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24일 부산에 종합자산관리센터인 FA(Financial Advisors)센터를 개설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서울 여의도 FA센터에 이어 두번째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을 갖춘 4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며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9월 대전, 대구, 광주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FP(Financial Planning) 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현재 서울 광화문과 강남 교보타워 등 2곳에 운영하고 있는 재무설계센터를 부산, 광주 등 지방 주요 도시에도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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