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명화]‘영광의 깃발’

세계의 명화 ‘영광의 깃발’(EBS 토 오후 11시 30분) 감독 에드워드 즈윅, 주연 매튜 브로데릭·덴젤 워싱턴·모건 프리맨. 미국 남북전쟁 중 정치적 영향력이 꽤 있는 명문가의 아들이자 군인인 로버트 굴드 쇼는 부상을 당한다. 이후 그는 진급과 더불어 최초로 흑인 군인들로 창설되는 54연대의 연대장으로 발탁된다. 메사추세스 주지사가 흑인지도자의 제안에 따라 흑인부대의 창설을 결정했던 것이다. 하지만 부대 창설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기에 대위를 대령으로 진급시키며 부대를 맡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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