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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코스피 1450P까지 갈것”…세종증권 전망 보고서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25 13:54

수정 2014.11.07 11:58



세종증권은 25일 ‘2006년 주식시장 전망 및 전략 보고서’를 통해 순환적 조정요인 부각 가능성 등을 고려해 내년 코스피지수가 1150∼145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증권은 “내년 주식시장은 장기 상승추세의 유효성이 유지된 가운데 순환적 조정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기회와 위험이 공존할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세종증권은 장기균형성장 이행·경제지표 레벨업 및 안정화·구조적 수급변화 등 긍정적 요인이 있지만 내년 상반기 중 기업이익 및 경제지표 정점 가능성, 주식형 수익증권 환매압력 증가 및 공급물량 확대 가능성 등 조정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세종증권은 “1·2분기는 비중축소 관점에서, 3·4분기는 비중확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금융?자동차?핵심 IT분야 등을 유망업종으로 꼽았다.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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