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낀 미분양 단지서 참살이(웰빙)하세요’
주5일제 근무제 확산으로 집 주변에서 여가를 즐길수 있는 근린공원 인근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근린공원은 산이 주를 이루는 국립공원과는 달리 운동시설과 산책길 등이 갖춰져 있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부 근린공원에서는 댄스나 단전호흡 등 각종 무료 강좌가 실시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 공원 인근 아파트는 가격 상승력이 높고 거래가 잘돼 환금성도 뛰어나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에서 공원 인근 미분양 단지는 12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아이파크는 독립공원이 가깝고 배화여중고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지하철 3호선인 독립문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도봉구 쌍문동의 쌍문e-편한세상과, 브라운스톤쌍문은 인근에 쌍문근린공원과 북한산국립공원이 있어 등산 등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또 우이천, 방학천이 있어 조망권도 뛰어나다. 또 지하철 1·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가깝다.
동대문구 장안동 장한평역월드메르디앙2차와 현대홈타운3차는 중랑천 인근의 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풍납토성 및 한강시민공원이 가까운 송파구 풍남동 한진로즈힐도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 steel@fnnews.com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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