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LG전자는 ‘디자인 왕’…산업디자인 상품제 대통령상등 14점 수상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30 13:55

수정 2014.11.07 11:53



LG전자가 ‘우수 산업디자인 상품제’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우수 산업디자인 상품제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 총 14점을 수상했다.


초콜릿폰(모델명 KV5900)이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가운데 LG전자는 산업자원부 장관상, 조달청장상, KIDP 원장상 등 순으로 신제품 총 14점을 수상했다. 산업자원부 장관상에 세계 최초로 출시한 벽걸이형 프로젝터(AN110W), 플래트론 19인치 및 23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L1940/L2343), 프렌치 디오스(R-U719GGN), 컬러 스팀 트롬(WD-FR200BM/KM/LM), IM폰(F9100) 이 수상했고, 조달청장상엔 청소 로봇 ‘로보킹(V-R4000)’이, KIDP 원장상에 32인치 LCD TV, 55인치 LCD TV(메모리카드 탑재), 50인치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메모리카드 탑재), 슬림형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Player, 휴대용 DVD Player, 스페이스 디오스, Mobile Phone Packege가 선정되는 등 주요 5개 부문상을 석권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은 “초콜릿폰은 기능 중심의 기존 휴대폰 구매기준과 차별화시켜 고객의 감성적 구매기준을 충족시킨 고급스러운 제품”이라며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LG전자는 단순 휴대폰이 아닌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휴대폰을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 winwin@fnnews.com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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