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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뉴프렉스 이번주 공모주 청약


유진테크와 뉴프렉스 2곳이 이번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1일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진테크와 뉴프렉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이번주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유진테크는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유진테크는 지난 2000년 설립,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술 가운데 화학기상증착(Chemical Vapor Deposition·CVD) 방식의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현대증권이 주간사로 공모가는 7800원이다. 일반공모물량은 19만6000주로 현대증권이 14만7000주,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대우증권 부국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9800주씩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뉴프렉스 오는 5∼6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뉴프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만드는 전자부품 업체로 지난해 3·4분기 매출 321억원, 순이익 30억원을 냈다.


일반 공모 주식수는 24만2000주로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16만9400주를 청약 받는다. 교보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이 각각 1만2100주씩 청약 받는다.

두 업체 모두 오는 11일 환불을 거쳐 17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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