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 8개 권역별 특목고 벨트조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02 14:04

수정 2014.11.07 00:53



손학규 경기지사(사진)는 2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경기도에 권역별 특목고 벨트를 조성하고 남북벼농사 시범사업을 100㏊까지 확대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손 지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8개 권역별로 과학및 외국어 분야 특목고 벨트를 조성하고 과학교육 활성화, 특성화고 확충, 자립형사립고 육성 등 다양한 교육 지원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어 “한반도에 부는 협력과 화해의 분위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벼농사 시범사업을 올해에는 100㏊까지 확대해 남북교류협력의 증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는 3월 준공될 파주 LD필립스 TFT-LCD 공장에 이어 광교테크노밸리,판교 IT단지 등이 완공되면 경기도는 미래 성장산업의 토대인 첨단과학기술 개발의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올 한해 첨단외국기업 40개 15억달러 유치, 중기지원 강화,전시.컨벤션센터 산업 육성, 한류우드를 연계한 문화산업 육성 등을 통해 선진국 도약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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