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제지는 전단지 등에 사용되는 인쇄용지 ‘코트지’로 친환경상품진흥원이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마크는 제품의 생산과정 각 단계에 걸쳐 자원 및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오염물질을 덜 배출하는 제품을 선별, 친환경상품임을 공인하는 마크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호제지는 환경마크를 획득하기 위해 제조과정에서 환경에 유해한 형광증백제 사용을 줄이고 염소계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신호제지는 지난해 11월 ISO14001(국제환경경영시스템 규격)도 획득한 바 있다. 신호제지 관계자는 “이번 환경마크 획득을 통해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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