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종암4구역 주택재개발 성북구,시업시행 인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04 14:13

수정 2014.11.07 00:48



서울 성북구는 4일 종암 1동 78번지 일대 종암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행을 최근 인가했다고 밝혔다.


노후 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이 구역은 5만9000여㎡(1만8000여평) 규모로, 사업 시행인가에 따라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2010년까지 용적률 249.57% 범위 안에서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16개동 116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평형별로는 25평형 345가구, 33평형 446가구, 43평형 164가구, 16평형 임대 207가구 등이다.


구 관계자는 “종암 4구역은 종암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해 교통 여건이 좋고 상권이 형성된 미아사거리, 40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지하철 6호선 월곡역 등이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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