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5일부터 추워져…서울 최저 -11도



5일은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에 걸맞게 수은주가 뚝 떨어지면서 당분간 전국이 한파에 떨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4일 낮 최고기온이 서울 영하 2도 등 중부지방의 수은주가 영하권에 머물렀다”며 “소한인 5일부터 나흘간 한파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서해에서 형성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5일부터 이틀간 한파 속에 호남?충청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소한 추위는 주말인 오는 8일까지 이어지다가 9일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