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6일 학술적 가치와 보존 가치가 높은 동물을 한자리에 모은 ‘천연기념물전시관’을 오픈한다. 에버랜드 창설 30주년을 기념하여 오픈한 이 전시관은 천연기념물을 직접 관찰하며 사육사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솔부엉이를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 호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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