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새해 첫주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6일 종가는 3만5350원으로 주간 상승률 11.9%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이 이날은 73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주중 3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현대증권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LG전자 등 자회사의 가치를 고려할 때 주당순자산이 5만4727원에 달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증권 송준덕 애널리스트는 “이익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배경으로 올해 시장수익률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여 현 주가 수준에서 적극적인 매입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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