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사진]대신證 조기상환형ELS 2종 판매



대신증권은 11∼13일 현대차와 삼성전기,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고 상품별 판매 규모는 각각 75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대신 ELS 71호 투스타 6찬스’는 현대차와 삼성전기에 연동하는 상품. 6개월마다 두 종목 모두 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두 종목의 주가가 동시에 장중 한번이라도 기준가 대비 12% 이상 상승 해도 마찬가지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40% 이상 하락하면 주가가 떨어진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대신 ELS 72호 투스타 6찬스’는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에 연계해 수익이 결정된다. 매 6개월이 되는 시점에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의 주가가 기준가의 85% 이상이거나 동시에 장중 한번이라도 기준가 대비 12% 이상 상승하면 연 11.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반대로 주가가 40% 이상 내렸을 경우 주가하락률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