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사진]델파이 임금삭감 반대 시위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09 14:14

수정 2014.11.07 00:42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 델파이의 노동자들이 8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회 ‘북미 국제모토쇼’ 행사장 앞에서 임금삭감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델파이는 앞으로 2만4000명을 감원하고 시간제 노동자의 임금을 50% 이상 삭감할 계획이다.

/사진=디트로이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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