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은 자사의 인기게임 ‘물가에 돌튕기기(물돌)’가 미국 일간지인 시카고 트리뷴지가 선정하는 ‘2005 최고의 비디오게임 톱 10’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퍼스널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2 등 파워있는 플랫폼들과의 경쟁에서 모바일 플랫폼이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카고 트리뷴지’는 “모든 사람이 50달러 넘게 주고 20시간이면 다 깰 수 있는 게임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며“2,3달러정도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원버튼으로 모든 게임 조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계속해서 기록갱신이 가능한 ‘물돌’만의 중독성이 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물돌’은 영국 퍼블리셔 아이-플레이를 통해서 ‘Skipping Stone’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싱귤라와 베리존, 유럽 보다폰과 티-모바일 등 40여개국 대형 이통사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도 1월 중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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