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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에버랜드 리조트’입니다”…삼성에버랜드 브랜드체계 재정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10 14:15

수정 2014.11.07 00:40



삼성에버랜드(대표 박노빈 사장)는 테마파크 ‘에버랜드’의 브랜드를 ‘에버랜드 리조트(EVERLAND RESORT·로고)’로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에버랜드 리조트’ 모(母) 브랜드 아래 ‘에버랜드’(드라이파크), ‘캐리비안 베이’(워터파크), ‘글렌로스 골프클럽’(퍼블릭 골프장), ‘스피드웨이’(모터파크), ‘홈브리지’(숙박시설) 등의 하위 상품 브랜드 체계도 재정립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와함께 나뭇잎 6개를 형상화한 기존 로고의 기본개념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에버랜드 리조트’ 명칭을 반영한 새 로고도 제정, 선보였다.


삼성에버랜드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초일류 리조트 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박찬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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