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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대학로 소극장서 장기공연



작곡가 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사진)가 대학로 소극장에서 장기 공연을 펼친다.
오는 24일부터 2월5일까지 서울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내한무대를 꾸미고 있는 이루마가 200석 미만의 소극장에서 공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영앤잎섬은 “이루마는 2000석 규모의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모두 채울 수 있는 아티스트지만 개런티에 상관없이 관객들과 긴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면서 “설 연휴인 29∼30일을 제외한 11일간의 공연은 다양한 게스트와 컨셉트로 조금씩 다르게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이루마는 최근 발매된 4집 앨범 ‘Poemusic’ 수록곡을 비롯해 스페셜 앨범 ‘Destiny of Love’ 수록곡 등 최신곡을 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4만원. (02)543-1601

/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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