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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비과세 국채 선착순 판매


대신증권은 12일부터 550억원 규모의 ‘국민주택 3종 5-12 채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채권(종목코드 C019014RC)은 지난해 12월31일 신규 발행된 것으로 표면금리가 0%여서 투자수익 전액이 비과세다. 만기 10년 복리채 상품으로 만기일은 2015년 12월31일이며 12일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만기일에 약 1억53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혜택을 고려하면 분리과세신청 해당고객은 8.02%, 일반과세 해당고객은 6.35%의 은행예금상품 가입을 통해 이자소득을 얻는 것과 같다.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투자자는 8.73%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시중에서 판매되는 10년만기 상품 중 안정성과 수익성이 가장 뛰어나다.

판매대상은 개인투자자이며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투자를 원하는 사람은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채권팀(02-769-2299)으로 전화하면 된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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