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제품 전시회 ‘맥월드’에서 인텔이 개발한 ‘듀얼코어칩’을 탑재한 새 매킨토시 컴퓨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매킨토시보다 데이터처리 속도가 개선되고 전력소모가 더 적다고 애플측은 설명했다.
/사진=샌프란시스코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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