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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1월13일의 증시



KOSPI가 최근 사흘간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연속 하락일수가 이틀을 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런 결과는 단기적인 투자심리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의 심증은 점차 하락쪽으로 기울고 있는 듯하다. 외국인 투자가들도 새해들어 순매수로 돌아서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순매도로 전환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외국인은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외국인 주식보유총액은 87조원이나 증가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원화의 달러화대비 강세에 따라 달러화 환산액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외국인 투자가들이 차익 실현할 욕구를 증대시키고 있다.

/대우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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