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가 최근 사흘간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연속 하락일수가 이틀을 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런 결과는 단기적인 투자심리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의 심증은 점차 하락쪽으로 기울고 있는 듯하다. 외국인 투자가들도 새해들어 순매수로 돌아서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순매도로 전환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외국인은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대우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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