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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뛰는 중견 기업-원앤원(주)]우리고유 먹거리 바탕 글로벌 외식기업 성장



“단순히 음식을 맛있게 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고유의 먹거리를 계승 발전시키고, 이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겠다는 신념으로 세운 회사입니다.”

원앤원㈜의 박천희 대표가 말하는 회사 소개다.

‘원할머니보쌈’ 브랜드로 유명한 이 회사는 창업이래 많은 사람들의 애정과 성원을 꾸준히 받으며 외식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다. 또한, 10여년 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제품 생산 및 물류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과 식품사업에 더욱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 회사는 ‘맛’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한 만남” 을 선물한다는 모토 아래, 경영 이념인 정직과 신용,인화를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을 창조하고,더 큰 글로벌외식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원앤원은 2010년까지, 중장기 사업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캐치프레이즈로 ‘I First (내가 먼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I First 캠페인’은 변화를 추진하는 것도 ‘내가 먼저’, 혁신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내가 먼저’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전국의 모든 가맹점주들은 ‘I First 캠페인’을 통해 보다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창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irst 캠페인’의 올해 실천과제인 ‘ACTION 543’엔 보쌈 50개점, 퐁립 40개점, 총 300호점을 달성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 올해 주요 중점 추진사업인 천안공장(제2공장) 준공, 4분기중에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도입,보쌈 브랜드 포장 배달 시스템의 업그레이드화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및 가맹점의 보수교육 강화를 비롯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기능 강화,고객의 니드에 맞는 마케팅 전략도 추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dksong@fnnews.com 송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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