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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추천신간]아틀란티스로 가는 길 外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

앤드루 콜린스 지음/김영사·2만8900원

플라톤은 아틀란티스라는 강력한 고대제국이 존재하다가 기원전 1만년경 지진과 홍수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라진 섬제국 아틀란티스가 실재로 존재했음을 증명한 이 책은 세계 각지 고대문명의 유적지를 탐사한 끝에 얻어낸 결론이어서 독자 모두를 경이로운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우리신화의 수수께끼

조현설 지음/한겨레출판·1만3000원

우리 신화 속에서 찾은 인류 최초의 사유형식을 30개의 수수께끼로 제시하고 그 비밀을 풀어간다. 저자는 ‘천지왕본풀이’등의 무가, ‘단군신화’와 같은 건국신화, ‘봉화산 암곰’ 따위의 전설, ‘나무꾼과 선녀’류의 민담등 다양한 소재의 신화를 소개한다.

▲핀투여행기1,2

페르낭 멘데스 핀투 지음/노마드북스·각권 2만7000원

17번이나 노예가 됐고 13번이나 죄수로 구속됐던 16세기 유럽 모험가 핀투의 여행기. 핀투의 치열했던 모험을 통해 16세기 미지의 동방풍속사가 다시 생생하게 부활한다.

▲번역은 반역인가

박상익 지음/푸른역사·1만2000원

서양사 교수이자 인문학술 분야 번역가인 저자가 수년 동안 번역작업을 해오면서 몸소 체험한 한국 번역 문화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한 책. 저자는 우리 문화의 질적·양적 확장을 꾀할 수 있는 번역 작업을 기피하고 대학원생들에게 떠넘기는 저질 교수들의 행태를 고발한다.

▲가부키

가와타케 도시오 지음/창해·1만8000원

일본 최고의 가부키 연구가인 저자가 지난 50년간 12회에 걸쳐 가부키 해외공연에 동행하여 현지 반응을 기록한 생생한 체험담이다.
가부키가 어떻게 전통문화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화될 수 있었는지를 약 100여 편의 가부키 작품을 통해 설명한다.

▲부모와 함께 듣는 클래식! 창의력을 키운다

하성옥 지음/영진미디어·1만8000원

정서함양과 두뇌계발에 좋은 클래식 음악을 아이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저명한 음악가들이 연주한 클래식 음악CD 2장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을 들으며 해당 곡의 설명을 읽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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