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2개 팬으로 더 시원하게”…대우일렉 인터쿨러시스템 에어컨 출시



대우일렉이 국내 최초로 2개의 팬을 장착한 인터쿨러 시스템 에어컨을 출시했다.

18일 대우일렉은 기존 내부 팬 외에 에어컨 내부 상단에 별도의 팬을 하나 더 장착, 인터쿨러 시스템을 적용한 ‘클라쎄’ 에어컨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클라쎄 에어컨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 결과 기존 제품보다 냉방시간은 32% 향상되고 월간 소비전력은 41% 절감돼 한달 사용 기준으로 전력료를 4만원 이상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어컨 열교환기 표면에는 ‘2중 UV 살균램프’를 채용해 에어컨 작동시 발생할 수 있는 페렴균이나 녹농균 등의 유해세균을 99.9%(한국화학실험연구원 실험 결과)까지 제거해 에어컨의 공기청정 기능을 보다 강화했다.


제품은 매혹적인 패턴과 레드홀릭, 마가리타 블루 색상에 원터치 패널,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등 인테리어 기능을 한층 부각시킨 인테리어 모델 등 총 48개 신모델이 출시됐다.

한편, 대우일렉은 인터쿨러 에어컨 클라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클라쎄 에어컨 예약 대축제’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클라쎄 멀티원 에어컨 구매시 스탠드 한대 가격으로 벽걸이형까지 제공하며 신제품 구매시 비데, 스팀청소기, 청소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winwin@fnnews.com 오승범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