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중인 ‘구미 현진에버빌 엠파이어’는 청약접수자들을 헬기에 태우는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매일 청약자 100명을 태운 헬기는 이 단지의 층수인 37층까지 올라가 주변 경관을 청약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구미 현진에버빌 엠파이어’는 19일까지 3순위 접수를 받으며 20일 당첨자 발표, 오는 24∼26일 계약을 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며 이자 후불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