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3일부터 보험료의 일부를 중국과 인도 주식에 투자하는 ‘친디아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의 60% 이내를 중국과 인도 주식에 투자하며 미래에셋 홍콩 자산운용과 싱가포르 자산운용의 펀드를 통해 운용된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60세로 보험료 납입 기간은 20년이다. 보험 가입액은 1500만원 이상, 월 납입 보험료는 2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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