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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관리,23일 위폐문제 설명회 가져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이 23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우리 정부 당국자들을 상대로 6자회담 재개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북한의 위폐관련 의혹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정부 당국자는 22일 대니얼 글래저 미 재무부 ‘테러단체 자금 및 금융범죄’담당 부차관보를 비롯한 금융범죄단속반이 북한의 위조달러 제조 및 유통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와 향후 대응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방코델타아시아’(BDA)에 대한 마카오 당국의 조사결과를 우리 정부에 전하는 한편, 위폐 단속을 위한 미국의 노력에 동참할 것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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