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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 한국법인 ‘듀폰 과학기술상’ 수상



세계적인 과학 회사인 듀폰 한국법인이 ‘제5회 듀폰 과학기술상’을 수상한다.

듀폰은 국내 기초과학의 진흥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기업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듀폰 과학기술상’을 제정, 시상해왔다.

듀폰 과학기술상은 국내 대학 및 국·공립 연구소 재직자 중 ▲화학 및 화학공학 ▲재료과학 및 재료공학 등 2개 분야에서 최근 5년간 뛰어난 연구개발 업적을 보인 과학자 및 연구원에게 주어진다. 수상자 1인에게는 상장과 2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듀폰은 오는 3월10일까지 응모를 받은 뒤 심사를 거쳐 4월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맡게 된다.

듀폰 원철우 사장은 “듀폰은 창사 이후 세계의 기초과학 연구 및 기술혁신을 위해 200여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듀폰 과학기술상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있어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기업철학을 이어나가는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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