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A-1 가스전 중 쉐 닐라 구조에서 가스층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식으로 하한가로 추락했다.
24일 코스피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보다 14.90%(6050원) 떨어진 3만4550원으로 거래를 마쳐 이틀간 20% 넘게 하락했다.
그러나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기존 사업성이 확인된 쉐 구조를 비롯한 A-1 가스전 사업은 차질없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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