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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월말 기업공개 6억弗이상 조달 가능할 듯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계 2위 햄버거 체인업체 버거킹이 기업공개(IPO)를 추진중이라고 마켓워치 등 주요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거킹의 모기업인 버거킹 홀딩스의 그렌 브레네만 최고경영자(CEO)는 “버거킹 홀딩스가 이달 말이나 오는 3월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해 등록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브레네만은 “버거킹을 상장해 소유구조를 투명하게 하고 안정성을 유지함으로써 기업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가맹점들도 앞으로 수년간 이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용평가업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버거킹이 IPO를 통해 6억달러 이상 자금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B+’인 버거킹 신용등급을 상향조정 검토대상에 올렸다”고 이날 밝혔다.

버거킹은 현재 미국에 1만1200개의 체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cameye@fnnews.com 김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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