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전신탁은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 1호’가 전주보다 19.23원 오른 것을 비롯,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성장형’이 17.67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는 9.60원이 올랐다.
또 국민은행의 ‘국민 뉴스타트 안정성장형’은 10.03원, SC제일은행의 ‘안정성장형’은 8.58원, 한국씨티은행의 ‘장기증권신탁2호’는 7.71원, 하나은행의 ‘머니보감성장형 1호’는 6.46원 올랐다.
이밖에 한국씨티은행의 ‘분리과세신탁안정성장형1호’는 6.54원, 옛 서울은행의 ‘월드프라임안정성장형’은 4.13원,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안정형’은 3.27원 올랐다.
반면 일부 상품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는데 그쳤다.
국민은행의 ‘신노후생활연금신탁 채권5호’는 0.50원, 한국씨티은행의 ‘알뜰분리과세전환형4호’는 0.48원, 우리은행의 ‘신노후연금신탁 채권형 7호’는 0.38원이 각각 올랐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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