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선물·옵션

굿모닝신한 모의투자대회 상위 6명 계좌운영권 부여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06 14:20

수정 2014.11.07 00:11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13일∼3월10일 야후코리아와 공동으로 일반투자자 대상 ‘제2회 굿아이-야후 모의투자대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 금융서비스 평가기관인 스톡피아로부터 ‘최우수 온라인트레이딩 증권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대회는 주식과 선물옵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식부문 수익률 상위 6명에게는 최고 1000만원의 계좌운영권을 부여, 운영수익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또 대학생 등 취업예정자 중 상위 8명에게는 굿모닝신한증권 입사지원시 1차 서류전형 합격의 특전도 제공된다.

선물옵션 부문 수익률 상위자에게는 내비게이션?고급가방 등을 증정하고 취업예정자 중 상위 2명에게는 주식부문 상위자와 마찬가지로 입사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goodi.com)나 야후코리아 금융 홈페이지(goodi.yahoo.co.kr)에서 하면 된다. 1588-0365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