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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리오 佛 아이스레이싱대회 우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06 14:20

수정 2014.11.07 00:10



기아차는 리오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레이싱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안드로스 트로피’는 겨울철 얼음 트랙에서 펼쳐지는 경주대회로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스레이싱 전문 카레이서인 이반 뮐러가 리오 개조차를 운전, 지난 2004년 대회 이후 3년 연속 우승했다.

2위는 F1 그랑프리 세계챔피언을 3차례 지낸 알랭 프로스트가 운전한 도요타 코롤라가, 3위는 장 필립 데로가 운전한 BMW 1시리즈가 차지했다.


기아차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리오가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함으로써 유럽지역에서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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