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박문화 사장(사진)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3GSM(유럽통신방식) 세계대회’에서 ‘3G(세대)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이 8일 밝혔다.
박 사장은 향후 단말 시장은 3G 단말 개발능력, 솔루션 확보력, 파트너십 등이시장진입을 위한 성공요소가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연설할 계획이다.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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