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처리로 눈따가움·두통을 유발하는 새집증후군은 물론 진드기·악취 등 헌집증후군까지 해결합니다.”
실내환경개선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딧불이’가 주거환경 웰빙 수요의 증가로 창업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반딧불이 운영업체인 ㈜이지코퍼레이션(대표 함수진)은 8일 “지난해 10월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 이후 현재까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13곳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특히 함수진 대표는 “2월에만 10개 가맹점을 목표로 매달 10개씩을 늘려 나가는 등 사업성장 속도가 불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딧불이의 실내환경개선사업 핵심은 오존(O3)공법. 오존을 이용해 새집 또는 헌집의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진드기, 각종 세균 등 유해환경 물질 및 미세먼지를 제거해 준다.
오존공법에 필요한 장비는 본사에서 세계적인 환경개선기기 제조사인 미국 US프로덕츠의 휴대용 오존발생기 ‘오아시스’를 독점수입해 가맹점에 보급하고 있다.
오존발생기 외에도 공기세정기 ‘패트리어트(PATRIOT)’, 오염물질측정기, 송풍기, 청소기, 분사기 등 환경개선에 필수적인 장비들을 동원, ‘청정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반딧불이의 사업 영역은 주택뿐 아니라 상업용, 다중시설 공간도 포함된다. 실내공기 환경이 안 좋은 지하공간에 위치한 PC방, 노래방, 독서실을 비롯해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 소형점포가 주요고객이다. 새차증후군의 승용차나 오랜된 차의 실내환경도 깨끗하게 해준다.
무점포 사업이 가능한 반딧불이의 초기 창업비용은 가맹비, 장비 구입비, 홍보차량 도색비 등을 포함해 약 2600만원.
주수입원은 주거 및 점포시설 평당 1만5000원, 다중시설 평당 1만원에 이르는 시공비. 가맹점의 월 예상수익은 평균 300만∼500만원이다.
함대표는 “실내환경 개선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은 데다 인구 20만명당 영업권역을 제한하고 있어 수요는 지속적”이라고 소개했다. 1년간 장비 무상수리, 성공 가맹사업자의 창업멘토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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