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신상품]매운 포테이토 스낵 ‘절대신’



해태제과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인 멕시코산 하바네로로 매운 맛을 낸 포테이토 스낵 ‘절대신(辛)’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가장 매운 맛’이라는 의미의 ‘절대신’은 기존 어떤 제품보다도 매운 것이 특징으로 새로운 맛에 대한 욕구가 강한 1318 세대를 타깃으로 출시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38g 500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