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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성과평가 최하위 승진배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12 14:20

수정 2014.11.07 00:04



재정경제부는 3년간 전 임직원에 대한 성과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기록한 직원을 승진에서 배제하는등의 성과 인센티브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재경부는 국장급 이하 전직원(643명)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성과평가 결과를 오는 3월 성과급 산정에 반영키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승진과 전보, 유학 등 인사상의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각 직급별 성과 1위 달성자에게는 특별승진, 2위 에게는 특별승급 기회를 제공하지만 하위 15%는 1년간 승진 유보, 3년간 최하위 등급을 받은 직원은 영구적으로 승진을 배제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성과평가 결과 이철환 국고국장과 추경호 금융정책과장이 각각 성과평가 우수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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