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생산 정보화 사업추진…서울지방중기청

임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12 14:20

수정 2014.11.07 00:04



서울지역 제조업체가 생산현장에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산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비용의 50%(5000만원 한도)를 지원받게 된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13일부터 생산정보화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생산정보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