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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정부산하기관 여성사외 이사 확대에 중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16 14:21

수정 2014.11.07 00:00



여성가족부는 16일 공기업 등 정부산하기관의 여성사외이사 비율을 높이고,공공분야 여성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여성부는 16일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여성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여성희망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훈련과정별·광역단위별로 ‘여성희망일터지원단’ 운영하고 중소기업 밀집지역에는 ‘여성희망일터 찾아주기 본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여성부는 특히 ‘여성인력개발종합계획’을 세워 현재 50.1%인 우리나라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을 2010년까지 55%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밖에 ‘아버지 출산휴가제’를 도입해 남성이 가정생활을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장애아를 지원하고 영아에 대한 기본보조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보육재정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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