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사진]이마트 ‘연어 대축제’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16 14:21

수정 2014.11.07 00:00



신세계 이마트 서울 용산역점은 16일 ‘연어 대축제’를 열었다.
일일 판매원으로 나선 아돌포 카라피 칠레 대사(왼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칠레산 연어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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