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사진]진흥기업 “옛 명성 다시 한번”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16 14:21

수정 2014.11.07 00:00



‘옛 명성이여 다시 한번.’ 지난 70년대 국내 시공능력 8위를 기록했던 진흥기업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흥인의 하나됨을 위한 밤’ 행사를 갖고 과거 진흥기업에서 땀흘렸던 ‘진흥인’들을 불러 모았다.
사회 각계에서 건설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진흥인 3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전홍규 사장이 ‘진흥인에 대한 감사의 글’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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