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패브릭에서 상호를 변경하고 액면주식 1주를 5주로 분할한 VGX인터내셔널이 초강세 행진을 이어갔다.
16일 코스피시장에서 VGX인터 주가는 전일보다 1만2400원(14.98%) 오른 9만5200원으로 마감하며 2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동일방직 계열의 동일패브릭을 미국의 바이오 벤처기업 VGX가 인수하면서 급등을 거듭, 지난 1월31일 38만원까지 치솟았으며 액면 분할 후 11거래일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VGX인터의 초강세는 VGX가 개발중인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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