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2대 원장에 현 손연기 원장(48·사진)이 연임된다. 정보격차해소 전담 기관인 KADO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2대 원장에 현 손원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17일 밝혔다.
손원장은 다음주 중 정보통신부 장관의 최종 승인 및 임명 절차를 거쳐 재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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