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사진]엉거주춤한 황제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17 14:21

수정 2014.11.06 23:59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리비에라CC에서 펼쳐진 PGA 투어 닛산오픈 첫날 타이거 우즈가 7번홀에서 두번째샷을 날린 후 ‘엉거주춤’ 자세로 볼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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