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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신탁]신한銀 ‘근로자주식신탁1호’ 8.29원↓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19 14:21

수정 2014.11.06 23:59



지난주 금전신탁은 대부분 상품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한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1호’는 전주보다 8.29원 내린 가운데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성장형’은 6.07원, 국민은행의 ‘추가성장형’은 4.45원 각각 내렸다.


또 SC제일은행의 ‘안정성장형’은 5.33원, 국민은행의 ‘국민뉴스타트 안정성장형’은 4.32원, 하나은행의 ‘월드프라임안정성장형’은 3.15원이 하락했다.

이밖에 하나은행의 ‘분리과세신탁 안정성장형1호’는 3.06원, 신한은행의 ‘분리과세하모니1호’는 1.10원, SC제일은행의 ‘추가 성장형’은 2.45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는 0.91원이 각각 내렸다.


반면 국민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 1호’가 전주보다 6.63원 오른 것을 비롯해,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채권형’은 1.35원, 우리은행의 ‘신노후연금신탁 안정형 7호’은 1.61원 등이 각각 올랐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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