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신고꾼인 카파라치를 대신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는 ‘시민봉사대’가 오는 3월부터 활동한다.
한국교통시민협회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어머니회 등 1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사고 예방 시민연대’가 오는 28일 서울 예장동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시민봉사대 발대식을 갖는다. 시민봉사대는 일단 오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시범 운용하며 국민 여론도 호의적일 경우 운용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시민봉사대는 오는 3월2일부터 4인 1조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벌이면서 교통사고다발 지역에서 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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