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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장 윤광림씨



신임 제주은행장에 윤광림 신한은행 부행장(55)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제주은행은 21일 오전 본점에서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행장에 윤부행장을 추천하는 한편 부영기 영업부장(54)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송형중, 허향진, 이강남, 고부인, 이재우씨 등 현 사외이사 5명은 재추천됐다.
이날 추천된 행장 후보와 사외이사 후보들은 오는 3월10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윤제주은행장 후보는 광주상고와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84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하계동 지점장, 중소기업본부 영업추진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지난 2002년 2월 부행장에 올랐다.

한편 신한은행, 조흥은행,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캐피탈 등 신한지주 계열사들은 22일 각각 이사회 및 주총을 열고 임원들을 선임할 예정이다.

/ ucool@fnnews.com 유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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